Sunday, February 26, 2012


끝없이 잡념과 싸움.

생각해보니 너무 솔직하게 쓰려고 한 것같다. 글은 길어질수록 그럴듯한 거짓말을 첨가해야한다. 그것이 누군가에게 설명하기 위한 형식적인 글을 경우엔 더더욱.

Wednesday, February 22, 2012

평생 획일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이유




지하철을 타니 옆에 서 있는 사람이 나랑 같은 네이버 메인의 기사를 보고 있었다. 원하는 정보를 가장손쉽게 얻는 방법이 주요포털사이트 검색인만큼 요즘 같은 세상에 원하는 정보만을 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것같다.





148일전


저는 집이 없습니다 혼자삽니다 한푼만주세요

_148일전 그 셔츠입은 할아버지





 
 그런 피켓을 들고 하얀 줄무늬 셔츠를 입고 졸고계셨던 흰머리 아저씨.
목을 떨구며 살짝 깨선 버스 좌석에서 초연히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내게 득달같이 달려와 창문을 거세게 두드리며 한푼만 달라고 했다. 버스는 출발했다
버스뒷자석에서 터치폰으로 .

Blind






portrait

옥상에서 촬영을 했다



 




day by day




작업을 시작해야지 !


그리고 희망없는 이곳을  떠나야지


Finally I opened my own blog! I will upload my inspirations as well as my drawings, art works, and photograghs here.If you want to know art work please visit the following website:

http://blog.naver.com/artist_pj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