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April 9, 2012

수원토막살인사건. 여자는 살해되기전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의 늑장대응으로 여성을 구하지못했다는 비난이 일고있다.

내 앞 테이블의 멀끔하게 차려입은 남자는 홀에 두 세명의 시람이 있음에도 노트북과 가방을 두고 화장실에 다녀오는 중..아니러니하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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