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랍콕에 내려 습한 기운이 반갑고 기쁘긴한데
왠지 ... 아직 숙소도없고ㅠ
새벽같이 찾아간 팀호우완, 아직 오픈전인걸보고 그냥 스타벅스로 가버린게 실수.
내가 제일일찍왔건만. 한나절동안 줄은 ....
(MTR야마테이에서 내리셔서 A2출구에 나와서 직진->스타벅스 골목으로 우회)
스벅에서 와이파이빌려쓰며 시간떼우는 동안
내가 52번째 테이블이란 소리임-0-
근처 걸어서 갈수있는 틴하우사원을 둘러보기로 함.사원의 로망,........-.=
틴하우 사원앞에 장기도 두고 로컬스러운 분위기가 몇 장찍으려니
왠 놈이 따라붙어서 떼어낸다고 식겁을하고
템플스트릿은 12시도 안된시각이라 아직 개시 전 //
몽콕가서 (레이디스마켓 그 허접한 곳을 또 가게되다닛 가까운곳이 거기밖에 없으니;)
허유산 주스랑 비첸향육포나 먹어야겠다 싶어발걸음을 옮김.
MTR한정거장 정도밖에 안 되는거리라 평소면 걷지만
시간도 아끼고 체력도 아낄겸 ...타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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